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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운영체제를 만든 천재들의 숨은 이야기]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한다. IT업계에 있으니까 IT와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히 숨은 이야기 즉 야사(野史)를 좋아한다. 우리는 흔히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말을 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시스템은 우리의 선배들이 닦아놓은 기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선배들은 또 그들의 선배들이 닦아놓은 기초 위에 그들의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었다. 또 그들의 선배는 또 그들의 선배들의 기초위에... 예전이었다면 슈퍼컴퓨터 정도 되는 시스템을 지금은 한 사람씩 손에 갖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의 선배들에 비하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시스템은 호사가 아닐런지...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 그저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겸손하게 걸어갈 뿐이다.
이 책은 진정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숨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일반인들은 벨연구소라고 하면, 단순히 전화기를 발명한 벨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벨연구소는 현대 IT 초석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말 위대한 연구소이다. 여기서 유닉스가 나오고 그 유닉스를 만들기 위한 언어인 C-Language가 나오게 된다. 아이폰 생산을 진두지휘한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가 이 세상을 떴을 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C-language를 만든 <데니스 리치>이다. 물론 <스티브 잡스>역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지금의 IT 환경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로 그의 죽음에 당시 전세계적인 애도의 물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운영체제의 근본인 유닉스와 C-language를 만든 <데니스 리치>의 죽음에는 언론에 단 한줄 언급됐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이름없이 하지만 위대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우리는 그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겸손하게 걸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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