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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설치할 DVD 를 다운로드했다. 필자는 VMPlayer 같은 Virtual Machine 프로그램에 설치할 것이다. 사용하는 Virtual Machine 프로그램에서 다운로드한 DVD iso 파일을 연결한 다음 부팅하자.
1. 부팅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다. 필자의 별명인 Peter 글자도 보인다. 반갑다.
2. 설치할 때 표시할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필자는 [English] 를 선택했다.
3. 아래 그림에서, 우리는 Ubuntu 를 설치할 거니까 [Install Ubuntu] 두번째 메뉴를 선택한다. 마우스가 아직 먹지 않으니 키보드 화살표 키를 이용해서 선택하면 된다.
4.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하자. 깔끔하다. 윈도우 환경에서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과정이다. 설치하는 드라이버중에는 마우스 드라이버가 있기 때문에 이후 과정에서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5. 한번 더 설치과정에서 사용할 언어를 선택을 한다. 필자는 계속 [English] 를 선택했다. [Forward] 버튼 클릭.
6. Ubuntu 는 설치하기 전에 친절하게도 3가지를 확인했는지 묻는다. 첫째는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이 8.1 GB 이상이 남아있는지 여부, 둘째는 전원연결이 되어있는지 여부, 셋째는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여부이다. 특별히 설치하면서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운로드할 것인지에 대한 체크박스가 있어 이채롭다. 필자는 체크해제했다. 왜냐하면 필자는 보통 업데이트는 설치가 모두 끝나고 한꺼번에 하려하기 때문이다. [Forward] 버튼을 클릭하자.
7. [Allocate drive space] 화면이다. 이 화면에서, 만일 자동으로 파티셔닝을 하려면 [Erase disk and intall ubuntu] 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수동으로 파티셔닝을 하려면 [Something else] 라디오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8. 필자는 수동으로 파티셔닝을 하기 위해 [Something else] 라디오버튼을 선택했다. [Forward] 버튼 클릭.
9. 수동으로 드라이브 스페이스 설정 즉 파티셔닝하는 화면이 나타났다. [Install Now] 버튼을 클릭하면 안된다. [New Partition Table...] 버튼을 클릭한다.
10. [Create new empty partition table on this device?] 다이얼로그가 나타난다. 예의상 한번 읽어준다. 파티셔닝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티션의 모든 정보가 삭제될 거라고 한다. [Continue] 버튼 클릭한다.
11. 필자는 Virtual Machine 설정할 때 Ubuntu 에게 30 GB 하드디스크를 할당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약 30 GB 즉 32212 MB 로 인식됐다. [free space] 를 마우스로 선택하면 아래 버튼 5개 중 두번째 버튼인 [Add...] 이 활성화 된다. [Add...] 버튼을 클릭한다.
12. 파티션 생성 화면이다.
13. 제일 먼저 SWAP 파티션부터 설정하자. [Use as:] 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온다. 이 목록 중 아래에서 두번째에 있는 [swap area] 를 선택한다.
14. SWAP 파티션 사이즈는 물리적 메모리의 두배 정도 잡는다. 필자의 머쉰은 1024 MB로 설정했기 때문에 두배인 2048 MB로 설정한다. 그리고 [OK]버튼을 클릭한다.
15. swap 파티션이 설정됐다. 다시 [free space] 를 선택해서 [Add...] 버튼을 클릭하자.
16. 이번에는 boot 파티션을 설정하도록 하자. [Mount point:] 에서 컴보박스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타난다.
17. [Mount point:] 목록에서 [/boot]를 선택한다. 그리고 사이즈는 보통 256 MB 또는 512 MB 정도 설정하는데, 필자는 512 MB로 설정했다. [OK] 버튼을 클릭한다.
18. 방금 설정한 /boot 파티션까지 목록에 올라왔다. 다시 파티션 설정을 추가하기 위해 [free space] 를 선택하고 [Add...] 버튼을 클릭하자.
19. 지금 설정하는 파티셔닝은 가장 기본적인 파티션이다.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다른 파티션을 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root 파티션을 설정해 보자. [Mount point:] 컴보박스에서 [/] 를 선택하고, 사이즈는 나머지 모두 사용하도록 한다. [OK] 버튼을 클릭한다.
20. 이제 파티셔닝이 마무리 됐다. [Install Now] 버튼을 클릭하자.
21. 파티션 생성이 끝나고, Ubuntu 를 설치하는 로케이션을 묻는다. 서울이 자동으로 선택돼있다. [Forward] 버튼을 클릭하자.
22. [Keyboard layout] 화면이다. 키보드 레이아웃은 기본값인 [USA] 를 선택한다. 그리고 [Forward] 버튼을 클릭한다.
23.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화면이다. root 가 아닌 다른 일반 계정을 생성한다.
24. 필요한 값들을 입력한다. 주의할 점은 username 즉 계정ID는 소문자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입력이 모두 마치면 [Forward] 버튼을 클릭한다.
25. 이제부터는 지루한 설치가 시작된다. 느긋하게 맘 먹고 화장실도 한번 갔다오고,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창문을 열고 바깥도 보고 이리저리 몸도 움직여보면서 시간을 보내자.
26. 이상으로 지루한 설치가 모두 끝났다. [Restart Now] 버튼을 클릭하여 재부팅하자.
1. 부팅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다. 필자의 별명인 Peter 글자도 보인다. 반갑다.
2. 설치할 때 표시할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필자는 [English] 를 선택했다.
3. 아래 그림에서, 우리는 Ubuntu 를 설치할 거니까 [Install Ubuntu] 두번째 메뉴를 선택한다. 마우스가 아직 먹지 않으니 키보드 화살표 키를 이용해서 선택하면 된다.
4.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하자. 깔끔하다. 윈도우 환경에서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과정이다. 설치하는 드라이버중에는 마우스 드라이버가 있기 때문에 이후 과정에서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5. 한번 더 설치과정에서 사용할 언어를 선택을 한다. 필자는 계속 [English] 를 선택했다. [Forward] 버튼 클릭.
6. Ubuntu 는 설치하기 전에 친절하게도 3가지를 확인했는지 묻는다. 첫째는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이 8.1 GB 이상이 남아있는지 여부, 둘째는 전원연결이 되어있는지 여부, 셋째는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여부이다. 특별히 설치하면서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운로드할 것인지에 대한 체크박스가 있어 이채롭다. 필자는 체크해제했다. 왜냐하면 필자는 보통 업데이트는 설치가 모두 끝나고 한꺼번에 하려하기 때문이다. [Forward] 버튼을 클릭하자.
7. [Allocate drive space] 화면이다. 이 화면에서, 만일 자동으로 파티셔닝을 하려면 [Erase disk and intall ubuntu] 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수동으로 파티셔닝을 하려면 [Something else] 라디오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8. 필자는 수동으로 파티셔닝을 하기 위해 [Something else] 라디오버튼을 선택했다. [Forward] 버튼 클릭.
9. 수동으로 드라이브 스페이스 설정 즉 파티셔닝하는 화면이 나타났다. [Install Now] 버튼을 클릭하면 안된다. [New Partition Table...] 버튼을 클릭한다.
10. [Create new empty partition table on this device?] 다이얼로그가 나타난다. 예의상 한번 읽어준다. 파티셔닝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티션의 모든 정보가 삭제될 거라고 한다. [Continue] 버튼 클릭한다.
11. 필자는 Virtual Machine 설정할 때 Ubuntu 에게 30 GB 하드디스크를 할당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약 30 GB 즉 32212 MB 로 인식됐다. [free space] 를 마우스로 선택하면 아래 버튼 5개 중 두번째 버튼인 [Add...] 이 활성화 된다. [Add...] 버튼을 클릭한다.
12. 파티션 생성 화면이다.
13. 제일 먼저 SWAP 파티션부터 설정하자. [Use as:] 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온다. 이 목록 중 아래에서 두번째에 있는 [swap area] 를 선택한다.
14. SWAP 파티션 사이즈는 물리적 메모리의 두배 정도 잡는다. 필자의 머쉰은 1024 MB로 설정했기 때문에 두배인 2048 MB로 설정한다. 그리고 [OK]버튼을 클릭한다.
15. swap 파티션이 설정됐다. 다시 [free space] 를 선택해서 [Add...] 버튼을 클릭하자.
16. 이번에는 boot 파티션을 설정하도록 하자. [Mount point:] 에서 컴보박스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타난다.
17. [Mount point:] 목록에서 [/boot]를 선택한다. 그리고 사이즈는 보통 256 MB 또는 512 MB 정도 설정하는데, 필자는 512 MB로 설정했다. [OK] 버튼을 클릭한다.
18. 방금 설정한 /boot 파티션까지 목록에 올라왔다. 다시 파티션 설정을 추가하기 위해 [free space] 를 선택하고 [Add...] 버튼을 클릭하자.
19. 지금 설정하는 파티셔닝은 가장 기본적인 파티션이다.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다른 파티션을 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root 파티션을 설정해 보자. [Mount point:] 컴보박스에서 [/] 를 선택하고, 사이즈는 나머지 모두 사용하도록 한다. [OK] 버튼을 클릭한다.
20. 이제 파티셔닝이 마무리 됐다. [Install Now] 버튼을 클릭하자.
21. 파티션 생성이 끝나고, Ubuntu 를 설치하는 로케이션을 묻는다. 서울이 자동으로 선택돼있다. [Forward] 버튼을 클릭하자.
22. [Keyboard layout] 화면이다. 키보드 레이아웃은 기본값인 [USA] 를 선택한다. 그리고 [Forward] 버튼을 클릭한다.
23.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화면이다. root 가 아닌 다른 일반 계정을 생성한다.
24. 필요한 값들을 입력한다. 주의할 점은 username 즉 계정ID는 소문자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입력이 모두 마치면 [Forward] 버튼을 클릭한다.
25. 이제부터는 지루한 설치가 시작된다. 느긋하게 맘 먹고 화장실도 한번 갔다오고,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창문을 열고 바깥도 보고 이리저리 몸도 움직여보면서 시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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