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Chromium on Ubuntu 14.04 LTS 이제까지는 Ubuntu를 설치하고 필요한 설정까지 마쳤다. Ubuntu를 Desktop의 운영체제로 사용하려면 여러가지 필요한 소프트웨어 혹은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인 Chrome의 오픈소스 버전인 Chromium을 설치하려고 한다. 1. Chromium을 설치하려면 먼저 repository 즉 저장소를 추가해야 한다. 아래의 명령어로 추가해보자. sudo add-apt-repository ppa:saiarcot895/chromium-dev 2. 관리자 인증을 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Enter Key를 넣으라고 한다. 엔터키를 누르면... 3. 성공적으로 새 repository가..
Ubuntu 14.04 LTS 설치 후 반드시 해야 할 6가지 일(2) [Config Keyboard Shortcut] 1. Ubuntu 에서는 키보드의 단축키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축키를 설정해 보자. 먼저 [Launcher]의 [System Setting] 으로 가자. 2. [Hardware] 섹션의 [Keyboard] 애플릿을 클릭한다. 3. [Shortcut] 탭을 클릭한다. 4. 목록 중 [Launchers] 을 선택한 후, [Launch web browser]을 보면 기본값은 [WWW]로 되어 있다. 5. 변경해보자. 마우스로 선택한 다음, 직접 여러분의 키보드에 [Ctrl + Alt + B]를 누르면 바로 해당 아이템의 단축키로 지정..
Ubuntu 14.04 LTS 설치 후 반드시 해야 할 6가지 일(1) 이전 글에서 Ubuntu 14.04 LTS 버전을 VirtualBox와 VMPlayer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또한 Windows 10과 Ubuntu 14.04 LTS를 Dual로 부팅하는 것도 살펴보았다. 그럼 Ubuntu를 설치한 다음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연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부터 한글을 처리하는 문제, 그리고 방화벽까지 설치 및 설정해야 할 것이다. 본 아티클에서는 Ubuntu 14.04 LTS 버전 설치 후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해야 할 목록은 아래와 같다.Software UpdateAdditional Drivers InstallationInstallation Ubuntu Res..
Dual-OS Installation 운영체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설치한다고 할 때 보통 한 개의 운영체제를 설치한다. 윈도우즈(Windows)를 설치하려고 하는 분들의 생각에는 대체로 사용하기에 너무 익숙해 있고, 관련 프로그램들 또한 친숙하고 회사에서나 집에서 혹은 학교에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Microsoft의 Windows 기반이기 때문이다. 요새는 주위에서 많이 보았지만 맥을 쓰시는 분들이 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맥북에 윈도즈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개발자분들 또는 광고 혹은 예술을 하는 분들 중에는 Apple 의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분들의 공통적인 불편은 물론 인증서가 가장 많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Linux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설치하는 분들..
Installation Ubuntu 14.04 LTS with VMPlayer 이전 글에서 Ubuntu 14.04 LTS 버전을 가상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VirtualBox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을 살펴 보았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다른 가상화 프로그램 중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VMPlayer를 이용해서 Ubuntu 14.04 LTS 버전을 설치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겠다. 이미 VirtualBox를 이용해서 설치해 본 분들은 VMPlayer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것 역시 어려움이 없으니 해보자. 상용버전인 VMware Workstation 과 달리 VMPlayer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VMWare라는 회사 제품이다. 두 개의 다른 점은 VMPlayer는 단 한개의 가상머신을 설치할 수 있다...
Installation Ubuntu 14.04 LTS with VirtualBox 요사이 리눅스가 한창 인기다. 특별히 Cloud 혹은 가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제 리눅스를 모르면 당연히 어려워진 세상이 됐다. 하물며 Windows Server 2016에서는 Windows Core가 내장되어 GUI가 아닌 CUI 즉 커맨드 명령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세상이다. 단순히 마우스를 이용해서 GUI 혹은 Window(MS의 윈도즈가 아니다) 환경에서 운영체제에 명령을 내리는 단순한 작업과 달리 새까만 환경에서 단순히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필요한 명령어를 날리는 것은 과거 리눅스 내지는 유닉스 환경에서의 System Engineer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개발자에게도 필요한 세상이 왔다. 그러면 묻는다. 리눅스를 ..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개발자는 당연히 JDK_HOME 이 설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문제 없이 실행될 것이다. 하지만, JDK 혹은 JRE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에 어떻게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을까? 물론 JDK 혹은 JRE 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된다. 하지만, 내 친구는 자바를 모른다. 내가 설치하거나 설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밖에 없을까?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인 Windows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다른 프로그램처럼 exe 형식의 파일로는 변환되지 않는가? 이 글에서는 자바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자바환경이 아닌 PC나 머쉰에서 실행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과거 JSmooth..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면 보통 eclipse 에서 실행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마련이다. 특별히 ANT 같은 빌드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통 이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배포에 문제가 생긴다. 다른 머쉰에서 실행하려면 완전 수동적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해당 머쉰에 eclipse 를 설치하고(물론 그러려면 JDK_HOME 혹은 JRE_HOME이 설정돼야 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하고), workspace 디렉토리에 작업한 자바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모두 붙여 넣기 하고, eclipse 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자바 프로젝트를 생성한 다음, 휴~~~그리고 실행버튼을 눌러야 한다. 보다 쉬운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그것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jar 파일로 압축해서 배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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